[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서구형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공모에 들어 갔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5일까지 공모접수기간을 거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구형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은 4월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서구형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중 사회적기업이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인증기준에 미치지는 못하나 향후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지향하는 기업 으로서 대전 서구가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예비단계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위한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1인 기준 110만 7천원씩 2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에 따라 4개 내외의 우수한 서구형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기준은 조직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유급근로자를 고용한 영업활동 수행 등의 요건을 갖춘 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 인증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대전 서구, ‘서구형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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