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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8일 구청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을 주기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중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지난 2005년 개소 이래 고령자계층 대상 일자리사업인 실버 헬퍼, 폐현수막 재활용, 아파트 택배사업, 크린세상,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많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중구는 올해도 각 동을 비롯한 9개 수행기관에서 29개 사업에 총 3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1,771명의 노인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과 힘을 발휘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박용갑 중구청장은 많은 노인일자리사업 창출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중구시어클럽관장(관장 천장스님)으로부터 받았다.

앞으로 노인들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자리를 갖게 되며, 주 3일에 월 40시간 근무 시 매월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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