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청장 박용갑)가 3월말까지 해빙기를 맞아 취약지역 발굴과 위해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주)충남도시가스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LPG 공급시설 19개소, 고압가스 공급시설 6개소, 도시가스 정압기 40개소, 사회복지시설 5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가스시설에 대한 주요 점검사항은 해빙기로 인한 시설물 주변 지반침하 및 연약상태, 가스누출 여부,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정상작동 여부, 배관 부식상태 등이다.
중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처분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병행키로 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행복한 주민생활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해빙기 가스사고 예방으로 막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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