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사례관리팀 회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 환용)는 보호시설에 입소중인 폭력피해 여성장애인이 입소 만기 퇴소로 주거 공간이 상실되고 의료지원이 중단되는 사안이 발생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대책 마련을 위해 14일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사례관리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결과 주거부분은 LH공사 매입임대 긴급주거지원으로, 의료부분은 차상위 본인경감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관련부서와 협조 연계하기로 했으며, 대상자가 퇴소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서구는 긴급구조를 위해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정보 공유로 기관간 협력시스템 구축하고, 피해자의 적극적 사후관리와 범죄예방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아동과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범죄로부터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구체적인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서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 구성됐다.

사례관리팀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참여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실무 전문가로 여성장애인연대, 여성보호시설,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둔산경찰서, 구청 등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내 성폭력·가정폭력관련 개별 사안에 따른 피해예방과 피해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