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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벚꽃 개화는 4월 2일, 절정은 4월 9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올해 대전 및 충남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3일정도 빠르며, 작년에 비해서는 6~9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4월 2일경 개화, 평년 개화시기(4월 5일)보다 3일 빠르고, 서산은 4월 10일경 개화, 평년 개화시기(4월 11일)보다 하루 빠르다.


벚꽃 개화에 영향을 주는 2월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 3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중순이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되 개화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 2월 평균기온은 0.0℃로 평년(1.5℃)보다 1.4℃ 낮았음

※ 3월 상순(3.1~3.10) 평균기온은 6.1℃로 평년(4.3℃)보다 1.8℃ 높았음



벚꽃은 3월 1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3일~4월 1일, 중부지방은 4월 2일~4월 1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 3월 25일경, 남부지방에서 3월 30일~4월 8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9일~2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4월 9일경, 서산은 4월 17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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