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 지역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3년 지역일자리정책 한마당 행사에서 이루어지며 8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역일자리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실천하는 제도이다.
2012년 지역일자리공시제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타당성, 목표달성의 노력도·진척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홍보, 추진성과 등을 종합하여 평가한 것으로 서구는 일자리공시제 시행 이후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을 차지했다.
특히, 서구는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친환경 녹색퇴비화 사업·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녹색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3,235개 공시목표 대비 3,739개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87개 유관기관과 21개의 협약을 맺어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등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기업사랑 스폰서 체결, 이동 일자리 상담실 운영 등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한 성과도 높이 평가 받았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주어진 인센티브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사업에 재투입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 3년연속 지역일자리공시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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