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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말농장 분양 선착순 접수

대전 동구, 주말농장 분양 선착순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콘크리트속의 틀에 잡힌 도시생활을 탈피해 어린시절 고향의 옛추억을 새롭게 회상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18일부터 22일까지 주말농장 분양신청을 받는다.

특히 지난해 분양 신청기간내 접수가 완료돼 대기자가 넘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올해는 주말농장을 6개소 133블럭(4,641㎡)로 확대 운영한다.

주말농장 위치는 대전의 식수원이며 사계절 꽃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추동 대청호자연생태관 인근 1개소(20블럭), 사시사철 등산코스로 각광받는 식장산 세천유원지 인근 4개소(86블럭), 이사동 광영소류지 인근 1개소(27블럭) 등이다.

신청 자격은 주소지(또는 직장소재지)가 동구인 주민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경제과(☎251-4642)를 방문하거나 팩스(224-6162) 또는 이메일(jeong7@korea.kr)로 선착순 접수한다.

1가구당 1블럭씩 신청이 가능하며, 개장일인 3.30일부터 12월까지 이용가능하고 분양비는 1블럭(30㎡) 기준 연 4만원으로 면적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로 주목받고 있는 주말농장 체험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수확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가족사랑, 직장인 협동단결, 성장기 아이들에게 그 어디서도 배우지 못할 귀한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한다.

구자선 경제과장은 “주말농장 이용으로 재배작물 수확의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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