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콘서트는 “비발디 화성의 영감”이라는 부제로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음악으로 꾸며지며, 대전 최고의 실내악단 챔버플레이어스21(Chamber Players21)이 비발디의 화성의 영감을 비롯해 합주협주곡 사계 등을 연주한다.
또한 이번 무대는 맑고 풍부한 음색의 소유자 김지숙 소프라노의 목소리로 오페라 바자네의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가 함께 연주되어 비발디의 최고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의 턱을 낮추고 원도심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구의 “목요 천원콘서트”는 지난해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도 12월까지 매월 목요일 중 1회 공연한다.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 4월 공연은 “Zazz의 선율을 타고 90년대로 고고로~”라는 부제로 4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000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다양한 연령을 위해 매회 새로운 컨셉트의 공연으로 중구 주민들에게 문화의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특별하고 새로운 문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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