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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68회‘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22일에 ‘제6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서구 가수원동 산19-9번지(구봉산 빼올약수터) 일원에서 구청직원 300여명이 참여하여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지구온난화, 사막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지역 주민과 소통을 위한 동 순방 건의 사항이 반영된 식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하였다.



구봉산은 대전팔경의 하나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특히, 봄에는 진달래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풍경이 일품으로 소문나 있어 지역특색있고 아름다운 공원경관을 연출 중교목인 단풍나무 200여본과 등산로변에는 산철쭉 6,400본을 식재 꽃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서구에서는 도심권 주변의 산림을 지속이용이 가능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되며 건강한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300ha의 산림에 숲가꾸기를 통한 나무의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푸르고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및 명품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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