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태안농업대학에 ‘농업실용화 과정’을 단독 개설해 토양학 및 양분관리, 우수 농산물 관리,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 주요작물 재배기술 등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용화 기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농업기계 과정’과 ‘탄소중립 농업 과정’ 등 2개 과정을 진행하며, 3월 30일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총 10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농업기계 과정’은 최근 농업인들로부터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교육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부터 관리기, 예취기, 굴삭기, 지게차, 드론 등 다양한 기종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탄소중립 농업 과정’은 탄소절감을 위한 환경친화적 농법의 이해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등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탄소중립이 농업·농촌에서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군은 교육을 통해 이를 적극 강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주신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입학생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적극 습득해 이를 공유하고 확산·실천하는 과정을 거쳐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미래 성장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태안농업대학
[서∙태안타임뉴스=임종환기자]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2021년 졸업생과 2022년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농업대학 제16기 졸업식 및 제1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태안농업대학’은 경쟁력 있는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16기까지 총 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