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3년 구민과 함께하는 지적관련업무 실무 편람 ‘구민과 함께하는 지적행정’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비치하여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편람 제작·배부는 주민들이 부동산 거래 등 지적업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각종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돼 민원해소와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제작됐다.
‘지적행정실무 편람’에는 민원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실거래 신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안내 ▲부동산중개업소 등록 절차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지적측량 신청 ▲조상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다.
아울러 유성구에 대한 일반 통계부터 명소 8선, 관광안내도 등 일반 정보도 함께 들어있다.
구는 책자를 약 3,000부 제작했으며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관내 부동산 중계업소 680여 곳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 책자를 파일 형태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구 공식 SNS 매체 등을 이용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책자를 받고 싶거나 자세한 사항은 지적과 지적담당(☎611-2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규 지적과장은 “이번 편람을 통해 주민들이 부동산 관계법령 및 신청절차 등을 숙지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구민과 함께하는 지적행정’ 책자 제작·배포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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