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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민관정협의체 반드시 출범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7일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에서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은 “충청권 민관정협의체 구성을 위해 다가도록 노력했지만 새누리당 때문에 번번히 실패했다”며, “내가 추진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새누리당이 주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충청권의 현안의 빠른 해결을 위해, 대전·세종시와 충남·북도가 조금의 이해관계가 다르다 할지라도 지역발전과 미래비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야 하기 때문에 민관정협의체를 반드시 출범시켰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엑스포재창조사업과 관련해 “대전시의 롯데테마파크나 박성효 의원의 미래창조과학산업단지 구상에 대해, 무엇보다도 엑스포 과학공원의 본질과 역사성과 공공성, 대전 과학브랜드 및 국가적 가치 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염홍철 시장과 박성효 의원이 엑스포과학공원를 내년 지방선거와 시장선거를 의식해 진행되거나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은 4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래창조과학단지 조성방안’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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