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IT솔루션기업 간의 정보교류와 연구개발, 시장확대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발족된 이 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7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고 교수를 회장에 추대했다.
이 협의회는 국산IT솔루션의 공동R&D와 마케팅, 해외진출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국산 솔루션업체의 제품성능 개선과 장기 로드맵을 구성해 고객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NHN과 티맥스소프트, 큐브리드, 다산네트워크, 이슬림코리아 등 33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서버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HW기업과 보안업체를 포함해 1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IT솔루션업체의 영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SI업체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고 교수는 “국산제품 기업 스스로 우수한 성능과 AS체계를 갖추어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고객들은 안심하고 국산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토양 만들기에 일조하겠다.” 말했다.
이어, “회원사가 공동으로 융합제품을 만들고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갖도록 하는 한편,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양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89년 목원대에 부임한 고 교수는 한국정보기술학회장을 역임하였고,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의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과 보건복지부, 행안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 농업실용화재단 등 정부기관에서 다양한 정보화관련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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