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소년, 주민들에게 생생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지역 대표 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열리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천문화축제 과학탐방’ 프로그램을 6회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특구 내 연구소 탐방프로그램으로 과학도시 유성을 알리고 관(官)-연(硏) 공동협력을 통해 과학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온천문화축제 과학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장소인 홍인호텔 앞에서 탐방버스가 출발한다.
방문 연구기관은 ▲10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0일 오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1일 오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1일 오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2일 오전․오후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기관이다.
참여자들은 연구기관을 방문하면 각 기관의 홍보관과 체험관에 가 기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기관을 둘러보게 된다.
축제장에서 연구기관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과학문화유산해설사가 유성의 유래와 대덕특구 등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구는 매회 참가자 30명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접수받으며 매회 10명은 현장 접수부스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 학부모,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과학청소년과(☎611-2124)로 문의하면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대덕특구의 연구기관 탐방 경험을 제공해 축제를 즐기며 첨단과학의 현장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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