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대주민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 1명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하고 17일까지 선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관리의사는 지역 주민 진료와 진단, 상담 등 보건소 진료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채용인원은 1명이며 의료법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2년 이상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응시가 가능하다.
관리의사는 지방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돼 전임계약직 ‘가’급의 대우를 받게 되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12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후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리의사 모집에 응시할 의사는 응시원서에 이력서, 학위․경력 증명서 등을 함께 첨부해 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금치산자 및 한정치산자 등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611-2167)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천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유성구가 주민 건강을 위해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대주민 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보건소 관리의사 1명 모집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