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텃밭은 지난 3월 12일 주민 51명의 신청을 받아 이중 33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였다. 텃밭 규모는 660㎡로 1계좌당 20㎡씩 1년간 농사를 짓게 된다.
이번 개장식에는 예쁜 텃밭 이름 붙이기에 선정된 만석꾼의 행복, 하늘씨앗, 삼남매사랑텃밭 등 3가족을 선정 표창하고, 씨앗, 모종배부 및 식재요령과 텃밭 고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법2동 나눔텃밭 조성지는 소류지 수변공원과 인접해 텃밭에서 땀 흘려 일한 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한 참석자는 “소풍 나온 기분”이라며 매우 만족해 했다.
조영옥 법2동장은 “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눔 텃밭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가족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텃밭, 맞춤형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도시농업의 선도적인 지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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