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어려운 재정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말까지를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한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2월말 현재 체납액 69억원의 18.8%인 13억원을 정리목표로 정하고, 전 체납자에게 독촉장 발송 및 재산압류·공매·행정제재 등 예고문을 발송, 안내 후 미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조회(부동산, 전세금, 예금, 신용카드결재계좌, 직장조회, 보험금, 증권계좌, 출자증권, 법원공탁금 등)후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의뢰, ▲채권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체납액의 49.5%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상시 운영하고, 전 세무공무원을 투입 차량번호판 새벽영치 및 매주 화, 목요일에는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를 실시하고 고질·상습 체납차량은 인도명령으로 공매처분을 하는 등 집중적인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일소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체납액 최소화로 안정적 세원확충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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