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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 작업 실시

대전 서구,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 작업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4월부터 3개월간 동절기 동안 빗물받이에 퇴적된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설작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에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빗물을 배수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빗물받이 기능을 상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관내 700km의 하수관거 중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역 하수도 빗물받이를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하여 우기 이전에 준설을 완료 할 계획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빗물받이가 막히면 저지대 주택 침수, 오물의 퇴적과 부패로 인한 악취 발생 등 주민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므로 주민 모두가 ‘빗물받이 지킴이’가 되어, 빗물받이가 막혔거나 파손된 것이 발견되면 건설과(611-5841)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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