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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대전 서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4월부터 3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공무원 6개팀 총 38명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여 체납자의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 매출채권, 펀드 등 금융재산 압류 및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구는 고액·고질 체납자는 소득원, 은닉재산, 채무회피 수단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출국금지, 명단공개 및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함으로써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하여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영치전담 차량을 운행하고 구청과 동사무소 합동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여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자동차 인도명령 후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구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는 만큼 성실한 납세의무를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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