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노사민정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노사민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근로자는 선진 노사문화 정착 노력 ▲기업은 투명·신뢰 경영과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은 노사안정 유지와 지역경제발전 협력 ▲지자체는 노사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다짐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선진노사 관계 구축,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모두가 하나로 결집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구 관계자는 “그 동안 노사관계를 위해 지역 내 노력이 있었지만, 올해에는 노사민정 모두가 협력하여 노사화합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는 한해가 될 것이며 앞으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7월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노사민정 협의회 운영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노사 화합 분과와 일자리창출 분과를 구성하고 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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