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계속되는 견학은 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을 방문하여 일상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 하수의 처리과정을 학생, 주민들 스스로 직접보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동기부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견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이동 중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자원재활용, 기후변화 대응 등 자원순환정책과 VTR을 활용한 환경관련 동영상 교육도 병행한다.
재정난을 심하게 겪고 있는 중구는 쓰레기 감소 및 시스템 개선으로 민선5기 매년 15억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으며, 예산절감과 더불어 주민, 학생들의 쓰레기에 대한 의식개선을 위하여 연중 견학횟수를 10~15회에서 2011년부터 30여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기초시설 견학으로 환경보전의 필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등 환경보전의식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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