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를 ‘201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은 3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매월 증가 추세에 있어 현재 134억원에 달했고 건전재정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약 50명으로 징수단을 구성해 ▲체납액 책임징수분담제 실시 ▲체납자 재산에 대한 압류 및 공매 ▲각종 채권압류 ▲신용정보제한 ▲관허사업 제한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매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차량을 운행해 2건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질․고액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실시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방자치 구현에 꼭 필요한 재원으로 지방세가 미납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조속히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이달부터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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