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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꽃내음 가득한 ‘전민동 벚꽃 음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벚꽃놀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전민동 갑천 둔치로 오셔서 음악과 꽃에 취해보세요!”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뒤 갑천 둔치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석진)에서 준비한 ‘전민동 벚꽃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전민동 벚꽃 음악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행사로 전민동 주민사이에서 유명한 갑천 둔치의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열린다.

음악회에는 하루 2~3개의 연주․중창단이 초청돼 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 삶의 활력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 첫째날인 11일에는 유성구 합창단의 공연과 ‘Three Tenors’의 ‘목련화’, ‘오! 나의 태양’ 등의 공연으로 벚꽃이 만개한 봄날 편안한 저녁 소풍 자리가 마련된다.

또 12일 둘째날은 호세리의 기타 공연과 박상붕씨의 펜플룻 연주에 이어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옛동요 함께 부르기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13일에는 김만규 씨의 색소폰 연주와 소프라노 독창 그리고 ‘의사랑·음사랑’ 남성 중창팀의 공연이 열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심순보 전민동장은 “매년 8월에 개최하는 전민동 주민의 대표 축제인 한여름밤 마을축제가 주민 개개인의 장기를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의 장이라면 4월 벚꽃 음악회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힐링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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