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등산로 공원 환경 정비는 물론 자녀와 부모의 소통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등산로·공원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가 동네를 스스로 가꾸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은 물론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 봉사는 이달 13일 진잠동의 산장산과 노은동의 은구비, 두루봉 공원일원에서 처음 실시되며 20일에는 신성동의 금성근린공원과 전민동 화봉산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봉명동 유성명물문화공원부터 갑천근린공원까지 구간과 구즉동 보덕봉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부모와 학생은 활동일 전일까지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신청하면 되며 참여자들은 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면 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초등학생은 반드시 부모를 동반해야 하고 중·고등학생은 학생만 단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임영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자연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는 생활의 실천을 위해 앞으로 ‘내동네 내공원가꾸기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등산로·공원 정비 자원봉사 추진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