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자수첩] 태안군건설주기장 피해형제 군수고소로, 외향적 스트레스 향정신적 의약품 처방, 충격...

[태안타임뉴스=임종환기자] 태안군건설기계공영주기장은, 2020년 10월 착공 피해를 입은 중증장애인 이덕열, 그의 동생 이남열 형제의 피해 호소 민원을 태안군수는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와 폭행죄로 태안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고소당한 피해 형제는 2022년 현재까지 약 500일 동안 모친 추모목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자동차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여러 종류에 음악을 틀었다는 이유로 고소되어 법규심판이 진행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하여 이남열씨는 신경외과를 통해 Nonorganic insomnia state of emotional shock and stress, unspecified( 정서적 충격과 스트레스로 비기질성 불면증) 증상으로 향정신적 의약품을 처방받았다.

특히 이남열 처방전은 tate of emotional shock and stress, unspecified(불특정한 정서적 충격과 스트레스 상태)라고 의사의 상병명이 표기되어 있고, 졸피람정, 알프람정, 환인그란닥신정, 라베모아정, 트리티코서방정, 트란정이 처방되어 우울감, 불면, 분노를 조절하는 향정신적 의약품이라고 표기됐다.

또한 이남열씨는 건설주기장 피해에 대하여 태안군의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버티고 있는 태안군상대로 시위를 벌이는 것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처럼 위태하며, 근심 걱정이 늘어나고, 분노 조절이 힘들다 보니 향정신적 의약품에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생존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임종환 기자 임종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