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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구민과 함께 갑천누리길 꽃길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봄을 맞이하여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단장 방차석) 등 31개 시민단체 110명과 함께 9일 갑천누리길 일부구간인 괴곡동 갑천 뚝방(2km)에 코스모스, 백일홍 등 꽃씨를 파종하여 사계절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갑천누리길은 둔산동 엑스포다리에서 기성동 장태산까지 갑천 수변길을 따라 단절된 구간을 잇고 기존 길을 연결한 39.9㎞의 생태․문화 체험공간이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 3월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위하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갑천누리길 자연․희망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순찰 활동, 이용자 모니터링과 불편민원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꽃길 조성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 농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1봉사단체 1지역 꽃길 조성 가꾸기를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갑천누리길을 다양한 녹색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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