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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심속 흉물 방치차량’ 한꺼번에 정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주민 불편과 교통장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차량에 대한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일정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자동차 ▲도로에 계속 방치되어 있는 자동차 ▲정당한 사유없이 타인의 토지에 방치되어 있는 자동차 등이 해당되며, 일제정리 기간은 25일부터 20일간이다.



서구는 각동 통장과 자생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단방치차량 식별방법,신고요령, 처리절차 등 교육 해 방치차량 신고에 적극 동참케 했으며, 차량방치가 범죄임을 인식시키는 홍보와 계도활동도 병행 추진해 시민들에게 준법정신을 고취시키고 자동차 운행질서를 확립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방치차량 처리 간소화를 위해 무단방치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서구관계자는 “이번 기간 중 방치차량으로 적발되면 자진처리를 유도한 뒤 불응 시에는 견인 조치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제폐차 및 범칙금 부과와 형사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며 “무단방치자동차 일제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설 방침으로 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필요하다고”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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