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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진료소, 가수원동 행복한우리복지관에 둥지

장애인치과진료소, 가수원동 행복한우리복지관에 둥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무료 치과진료 공간인 장애인무료치과진료소가 서구 가수원동‘행복한 우리복지관’에 새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서구 가수원동 행복한 우리복지관에서 윤태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 강석만 대전치과의사회장, 강양구 행복한우리복지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행사와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치과진료소는 복지관 1층에 25㎡규모로 들어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및 치료를 위해 스케일링, 충치, 치주염, 치아보철 등을 무료로 진료한다.

이곳은 대전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이 순번제로 매주 목요일마다 진료를 보며, 환자는 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를 대상으로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장애인무료치과진료소는 지난 2011년부터 장애인 3천여 명에게 스케일링, 치주염 치료 등을 실시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43명에게 틀니 등 치아보철을 시술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한치과의사회 대전시지회, 행복한 우리복지관은 장애인 구강보건사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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