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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도점검

대전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내달 21일까지 관내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요양보호사양성교육의 운영 내실화와 우수한 요양보호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교육기관 24곳과 실습기관 16곳 등 총 40곳이며, 점검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 출석관리 적정 여부, 교육계획서와 실제교육 운영과의 차이 여부, 무자격자 강의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법령을 위반한 교육기관은 경고, 사업정지, 지정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기요양보험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동이나 생활이 불편한 노인들의 손발이 되는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직결되는 만큼 교육기관 지도·감독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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