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스쿨존 내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13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3개소 어린이보호구역(소화유치원, 미소어린이집, 사랑피피쿠스어린이집)에 아스콘포장, 도막형바닥재,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턱, 표지판, 노면도색, 반사경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총77억원을 투자하여 56개소 중 49개소 시설에 대해 완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하여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 등 시설에 보낼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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