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프는 초·중·고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민주시민 정치교육, 모의투표 및 개표 체험, 선거관련 용구․용품 전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체험, 중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및 모의의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민주시민 모의의회를 통해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교내 휴대용 통신기기 사용 문제를 “대전광역시 중구 학교내 통신기기 휴대금지에 관한 조례안”을 가상적으로 상정하여 청소년과 학부모 간 다양한 논의과정을 통해 학교현장의 건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참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중구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유권자를 포함 각계각층의 다양한 유권자들의 선거 및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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