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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 현장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오는 5월 29일 월평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 용역보고 및 현장설명을 통해 지역주민의견 및 배재대학교측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월평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UB)과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BF)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녹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녹색기금 8억원으로 지난해녹색사업단의 녹색 나눔 숲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올 12월까지 대상지에 싸이플러스 치유숲(편백나무 숲), 푸른물결 쉼터(연못관찰데크, 수변식물 식재), 솔마루 정원(소나무 숲, 데크쉼터) 등을 조성하여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피톤치드를 통한 치유공간으로 활용하며, 모든 사람이 장애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진입로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유니버셜디자인과 생활환경인증을 도입하여 기존 공원 수목식재부분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함에 있어 남녀노소와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다가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개선된 공원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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