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이동전시관 확 사로잡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박환용 서구청장)가 최근 자체 제작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이동전시관을 운영해 주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릴 방안을 찾던 중 현장 상황에 맞게 스토리 아이디어를 내고 미술을 전공한 S씨의 재능기부로 수채화 그림을 제작했다.



그림는 친숙한 가족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가정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음폐수 해양투기 금지로 인한 처리의 어려움 등을 수채화로 화사하게 담아냈으며, 그림을 관람하며 짧은 시간에 자연스럽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실천방법‘ 을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구는 앞으로 구내식당을 비롯하여 학교 등 집단급식소, 공공장소 등에 그림 이동전시관을 설치하여 학생들과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는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야 달성할 수 있다.” 고 강조하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기를 제거하고 이물질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