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은 주민이 버스를 서서 기다려야하는 불편함과 눈, 비 등 기상악화 때 피할 곳이 없어 버스이용을 꺼릴 수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특히, 그동안 보도 폭이 좁고 상인들의 반대로 설치가 어려웠던 도마네거리 등 2개소 승강장에 보도 폭을 확장하여 상가 간판이 가려지지 않도록 설치하여 상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통한 소통의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서구는 구형승강장이 자전거도로를 막고 있고 인도 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버스이용객과 자전거 통행 시 주민과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둥지아파트 등 2개소의 승강장을 보도 폭에 맞춘 도시형 승강장으로 교체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정비했다.
한편, 서구는 장태산 입구 동림가든 앞에 교체된 승강장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했으며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 하였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그동안 유개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인프라 확충, 시내버스이용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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