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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우리나라 문화재 어렵지 않아요~

대전 동구, 우리나라 문화재 어렵지 않아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6월 11일 용운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충렬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이충렬 작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기 작가로서 우리나라 문화재를 지키고, 알리고, 그려낸 인물 3인(전형필, 최순우, 김환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문화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작 ‘간송 전형필’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 관련 도서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강연회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 등과 함께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충렬 작가 사인 도서를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글로만 배우던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재를 작가의 설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역사의식을 바로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go.kr) 및 전화(☎259-7025)로 하면 된다.

한편, 전형필(1906~1962)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문화재의 일본 반출을 막기 위해 사재를 털어 문화재를 수집해 문화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 인물이다.

한국 미술 연구와 문화재 보존에 깊고 폭넓은 활동을 한 최순우(1916~1984)는 국민을 폭넓게 이해시키기 위한 수많은 수필·논고가 있으며 대표작으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가 있다.

김환기(1913~1974)는 서양화가로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서구 모더니즘을 한국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고 한국회화의 정체성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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