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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직자“공판 현장체험”의식개혁 향상 기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대전 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대전지방법원에서 공판 과정 방청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우선 공직경험이 있는 7급 위주로 법원 공판일정에 따라 부서별 1명씩 4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이 느낀 소감으로는 “공직자로서의 법규 준수 등 모범을 보이고 더욱 바른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충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또한 “직원 대부분이 접해보지 못했던 공판과정을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심적 부담감을 느끼는 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마련” 되었다.



특히,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와 피해 등의 판결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직자로서의 투철한 공직관 함양으로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체험 설문조사 등 효과를 분석한 결과 82%가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조사되어, 6월부터는 신규자(9급) 위주로 110여명을 추가로 확대 실시 할 예정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이번에 추가로 실시하는 신규자 위주의 현장체험은 공직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공직 시작단계부터 올바른 공직관 정립과 공무원으로서의 의무와 자질도 한층 높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질 좋은 서비스로 “삶의 1위 도시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고, 행정의 서비스의 질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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