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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걱정 NO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취약계층인 어린이집과 아동․노인․장애인 시설의 집단급식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학교급식시설을 비롯해 50인 이상 급식시설은 집단급식소로 신고되어 있어 식중독 예방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지만 50인 미만 어린이집 등 소규모 복지시설은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등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예방교육을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무더운 날씨에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는 50인 미만 급식소 조리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식중독 예방요령, 식자재 안전관리 방법, 식중독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사례 위주의 교육자료를 이용 영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용갑 구청장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인 소규모 급식시설의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 올해도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교육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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