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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5205명 보훈가족 방문·위문품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일까지 5,205명의 보훈 가족을 방문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이 직접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난 3일에는 박환용 서구청장이 보훈 가족 7세대를 방문해 공로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환용 서구청장이 방문한 변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이재기(88세)씨는 6.25전쟁에 참전하고 직업군인으로 퇴직할 만큼 건강하였으나 현재는 고령의 나이로 건강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처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간호까지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 갖기를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만이 아니라 항상 그분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주신 사랑을 기억하여 이제는 우리가 돌아보며 보답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 모두가 충분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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