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염 시장은 조현묵 병원장의 안내로 국가유공자 침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격려하면서 “이렇게 건강해보이시는 밝은 모습으로 맞아 주시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가족 분들도 힘내시고, 유공자들이 더욱더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치료받아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염 시장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리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훈병원은 1997년 11월 개원해 19개 진료과와 267명의 의료종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입원환자 360명(국가유공자 280명, 일반 80명)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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