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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유아교육 골든플랜 발표…사립 100%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립유치원 100% 지원을 핵심으로 한 유아교육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27일 ‘대전형 유아교육 골든플랜 3·10’을 제시하고 공립과 사립 구분 없이 동일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년 계획을 통해 사립유치원 원아 1인당 운영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공립 수준의 100%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노후 시설 개보수 지원과 공공형 전환 확대를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사립 교사 인건비 지원과 연수 기회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정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공립과 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 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보육 업무를 통합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아울러 폐원을 고려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매입과 공공임대 등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돌봄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유치원 선택이 불안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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