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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무궁화용사촌 주민에게 감사패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환용 서구청장이 지난 4일 무궁화용사촌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무궁화용사촌(대표 주석근, 서구 오동)은 국가유공자가 모여 사는 집단촌으로 방위산업청에 군복을 납품하는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박청장과 무궁화용사촌의 인연은 남다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난해 4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방문차 오동의 무궁화용사촌을 찾게 되었고 매출이 부진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과거 시청 국장 재임시 국방대학원 연수시절 동기로 알게 된 방위산업청장(홍두표 장군)과 협의하여 (주)무궁화용사촌과 서구청간 일자리창출 협약을 맺고 5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고 공장도 확장하고 방위산업청에 공군체육복, 군인정복 납품계약을 맺어줌으로써 2011년 매출액보다 430% 많은 계약(3,200백만원)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박청장은 휠체어로 이동하는 호국보훈용사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자동출입문 설치, 화장실 환경 개선 등 도움을 주었고 (주)무궁화용사촌 주민들은 신규 일자리창출과 매출신장으로 화답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무궁화용사촌 50여명의 주민들은 그동안 서구청장으로부터 자활복지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용사촌의 활성화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환용 구청장에게 4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자활을 돕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임에도 감사패를 주심은 겸손과 배려하는 자세로 지역을 섬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모두가 충분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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