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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패싸움…檢, 전북 폭력조직원 '41명' 기소
[타임뉴스=이남열기자]시민을 위협하고 폭력을 일삼은 전북지역 폭력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폭력조직원 41명을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이중 혐의가 무거운 9명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기소된 폭력조직원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 시민을 때리거나 세력 과시를 위해 조직 간 패싸움을 일삼았다.이들 조직원은 주로 10∼20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하는 사진을 빈번하게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위협이 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기소된 폭력조직원에게는 중형을 구형하는 등 엄정히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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