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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경북지역회의, 경북여성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 합창제' 독도에서 개최

[경북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19일 평화의 섬 독도에서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과 경북여성위원들이 함께 준비한 평화통일 기원 합창제를 개최했다.

평화의 섬 독도에 울리는 평화·통일하모니, 경북여성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 합창제 (사진: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김하영 부의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22개 여성분과위원장, 경북지역 북한이탈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여성분과위원장들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준비한 '경북 여성 담쟁이 합창단'의 평화통일 염원의 하모니가 평화의 섬 독도와 울릉도를 시작으로 백두까지 퍼져나갔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합창제에서 “남북의 여성이 함께 만든 평화통일의 하모니가 독도에서 저 멀리 백두까지 전달되어 우리의 소원인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해준 여성위원과 북한이탈주민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북지역회의 2분기 운영위원회 (사진: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또한 경북지역회의에서는 2분기 운영위원회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 여성 담쟁이 합창단은 정부의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담대한 구상의 ‘담’자와 담쟁이의 서로 함께 엮어서 벽을 넘어 자라는 성향을 담아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분단의 벽을 넘어 통일을 이루자는 의미로 합창단명을 지었으며, 경북지역회의 하반기 행사 중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식전 공연을 펼치는 등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김희열 기자 김희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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