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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에너지절약 동참 호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최근 원전 3기 정지로 우려되고 있는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지난 10일 샘머리공원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 및 동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에너지절약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을 비롯하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둔산경찰서, 교육청, 서대전세무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실내에서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하는 방법을 묘사한 퍼포먼스 행사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로 참여한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최정화 회장과 서구통장협의회 이중석회장은󰡐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결의대회가 끝난 후 참여자들은 갤러리백화점과 법원 인근까지 에너지절약 거리행진을 벌이고 여름철 에너지절약 홍보 전단 4,000매를 상가와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에너지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하나은행에선 부채 2,000개를 제작 배부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금년 여름은 사상 유례없는 전력난이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민 모두 정부의 전력수급 대책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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