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구청을 비롯하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둔산경찰서, 교육청, 서대전세무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실내에서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하는 방법을 묘사한 퍼포먼스 행사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로 참여한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최정화 회장과 서구통장협의회 이중석회장은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결의대회가 끝난 후 참여자들은 갤러리백화점과 법원 인근까지 에너지절약 거리행진을 벌이고 여름철 에너지절약 홍보 전단 4,000매를 상가와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에너지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하나은행에선 부채 2,000개를 제작 배부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금년 여름은 사상 유례없는 전력난이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민 모두 정부의 전력수급 대책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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