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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이충렬 작가 초청 강연회 가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1일 용운도서관에서 학생과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충렬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운 가치를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충렬 작가는 전기 작가로서 우리 문화재를 지키고 알리고 그린 주요 3인(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수화 김환기)의 일생을 연구해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을 집필했다.



이 번 강연회는 ▲우리 민족혼을 담은 전기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집필 과정, 간송의 수집품이 한국미술사에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한 설명과 주요 3인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우리 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며 “동구에도 고산사 대웅전, 남간정사 등 44개의 유·무형 문화재가 있는 만큼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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