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제3회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홍대인 기자대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사업단장 임한혁,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지난 26일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은 지역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은 특히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한 맞춤형 미술치료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5회기에 걸쳐 진행했으며 전문 치료 강사의 지도로 소그룹 활동이 이루어졌다.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매년 다른 대상자군을 선별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자 가족들이 지속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한혁 사업단장은 “이번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희귀질환 환아와 그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지역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유전상담 및 진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우회와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촉진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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