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센터장 양신승,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28일 대전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대전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를 지원했다.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해 진행한 이번 배터리 지원사업은 전동 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배터리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 80명을 대상으로 전동 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배터리 교체를 지원했다. 배터리 교체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전동 이동 보조기기의 배터리는 상당히 고가인데 한 기기당 2개씩 필요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면서 “그렇기에 이런 지원 사업은 특히나 더 큰 도움이 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 양신승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조기기 관리 비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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