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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년 연속 친환경 사방사업 최우수상 쾌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산림청 주관 '제7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방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사방사업지를 발굴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소의 성과는 충북의 사방사업 기술력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소는 토석과 나무 유출을 방지하는 산림 재해 예방시설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사방사업이 상류 토석류를 억제해 하류 마을을 보호, 주민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을 연구소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충북 11개 시군과 협력해 사방사업의 품질과 경관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사방사업 우수사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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