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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천 데크보행로 야간 조명·의자 설치로 시민 편의 증대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교현천 데크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 조명 시설과 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2022년 교현천 동촌교에서 대가미교까지 약 1km 구간에 데크 보행로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교량 내 인도가 부족하여 통행에 불편을 겪던 4개소에 확장형 인도교를 설치해 교현천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완화한 바 있다.

이어서 올해는 보행자 통행공간 확보에 더해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현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여름철에 불빛이 어두운 보행로를 위해 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환경을 밝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경관 효과도 더했다. 또한, 데크 보행로를 걷는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오일장 구간에 의자 16개를 설치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 시설물 하나하나에 세심히 신경 쓰고, 교현천 하천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현천 데크 보행로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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