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살미보건지소가 살미면 세성3리 경로당(회장 정낙기)을 방문하고, 중앙탑 보건지소는 중앙탑면 창동경로당(회장 공재호)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의과 진료를 비롯해 혈압 및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교육 등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을 챙겼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은 충주시 보건지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3개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가 읍면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를 희망하는 읍면 경로당은 관할 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충주시 보건소, _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_ 운영(살미보건지소)]
[충주시 보건소, _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_ 운영(중앙탑보건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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